화장품의 효능은 좋은 성분과
우수한 포뮬러가 결정합니다.
BUTIPL은 데이터로 검증된 특별한
포뮬러로 차별화된 결과를 만듭니다.
Refill - Reuse - Reduce - Rethink
BUTIPL은 서스테이너블(Sustainable)
뷰티를 실천하며 리필 또는 Non-패키지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입니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BUTIPL은 친환경,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20년 넘게 스킨케어 화장품을 만들어 오면서,
수많은 원료들을 접하고, 많은 화장품 용기들을 개발해 왔어요.
어느 날 문득 "내가 예쁜 쓰레기를 만들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 쓴 화장품 용기들은 재활용 하기가 힘들어요.
그러면 다 쓴 화장품 용기들은 모두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될까요?
지구 환경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줄까요?
그래서, 지구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을 목표로
지구에 해를 주지 않는 화장품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피부에 자극 없는 편안한
기능성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어요.
기존의 화학 합성된 비타민C과 레티놀 같은 기능성 성분들은
피부에 너무나 자극적입니다.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는 성분이
과연 피부 건강에 좋을까요?
순수 비타민C(아스코르브산)와 레티놀(비타민A)로 대표되는
기능성 화장품 원료는 화학 합성 과정을 거쳐 만든 성분들입니다.
화학 합성된 비타민C와 레티놀로 만든 기능성 세럼은
바를 때 따갑거나 바른 후에도 피부에 자극이 있고 편안하지 않아요.
또한 피부가 건조해 지거나 햇빛 아래에서는 사용을 주의해야 하는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효과가 있다는 이유로,
이렇게 자극이 있고 불안정한 성분들을
꼭 피부에 발라야 하는 걸까요?
답은 자연에 있습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동일하거나 더 좋은 효과와 효능을 가지며 자극이 없는 식물성 원료가 존재 하지만,
제품에 적용하기가 힘들고 사용감이 나쁘거나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문제였어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뷰티플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뷰티플은 자연이 준 선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노력합니다.
뷰티플은
피부에 자극이 없고 성분의 변화나 파괴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
식물의 효능을 찾아내어 최첨단 과학으로 포뮬러를 완성한 기능성 화장품
바를 때마다 따가움을 참아야 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 않는 기능성 화장품
깜빡 잊고 낮에 바르고 나왔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기능성 화장품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는 화장품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공정 거래로 구매한 원료로 만든 화장품
사람, 동물, 그리고 지구 모두 행복한 화장품
을 만듭니다.